2018년 1월 28일 시작으로

e편한 세상 강변 아파트가 입주민 여러분의 기쁜 마음으로 입주 하신지  벌써 4년이  됐습니다.

저는 관리 사무 소장 이강혁 소장입니다, 저도 용상에 산지 벌써 18년째 됩니다,

항상 살기 좋은 이 편한 세상 강변 아파트 와 깨끗한 아파트 만들기 위해 관리 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입주민 여러분도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면 저의 관리 직원들 은 더욱 힘 차게 

본연의 업무인 아파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입주민 여러분의 집집 마다 행운이 가득하고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